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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Trends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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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CES에서 보는 HR의 변화
전 세계의 새로운 미래 기술이 모이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인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열렸다. 전 세계 3천 1백개 업체가 참여하고 국내에서도 삼성, LG, 현대차, 포스코 등을 포함한 약 5백 여 곳 정도 참가하였다. 지난 2년 간 팬더믹 때문에 축소 진행됐었는데 올해는 40% 이상 규모를 확대하여 대규모 전시장을 운영했다. 디지털 헬스·모빌리티·지속가능성·웹 3.0 등을 주요 핵심 미래기술을 키워드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차세대 선행기술과 미래 복합기술 등을 선보였다. 2023년도 글로벌 경제 위축 및 복합위기가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에 위기극복을 위하여 새로운 첨단기술 개발이 중요한 핵심전략 중 하나이고 ‘기술과 경영’이 융복합적으로 동시적으로 진화됨에 따라 ‘미래기술’의 변화 트렌드와 키워드를 바탕으로 미래의 경영과 HR 트렌드 역시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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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 세대 갈등, 어떻게 풀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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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LAB HR Survey ⑧ 임금결정현황 조사
사람인 HR연구소 더플랩에서 342개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임금결정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하고 그 중 유효답변 332건을 분석한 결과 67.5%의 기업이 올해(23년도) 임금이 결정되었다고 답변했습니다. 한편 임금이 결정되지 않은 기업들은 대부분(87%) 아직 임금 결정시기가 도래하지 않았거나 절차가 마무리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임금이 결정된 기업의 78%는 임금이 인상되었다고 답했는데, 나머지 22%는 임금이 동결되거나 오히려 삭감되어 적지 않은 기업이 임금 한파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금이 인상된 주요 사유는 최저임금과 물가인상 때문이라는 일반적인 응답이 69.1%(이하 복수응답)으로 가장 많았으나, 직원 사기를 높이고 이탈을 막기 위해서라는 응답도 44%나 되어, 인재 확보를 위한 기업들의 의지가 임금 결정에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임금이 인상되었다고 답변한 175개 기업의 평균 인상률은 6.4%였습니다. 인상률을 결정하게 된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인지, 임금을 동결하고나 삭감한 기업들의 상황은 어떠했는지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별도 보고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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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Rer | 근로기준법 제76조
2019년 7월 16일부터 시행된 근로기준법 제76조,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많은 기업들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업규칙을 개정하고, 사내 대응 절차와 신고 매뉴얼을 만들어 배포하고, 관련 교육 과정을 개설하는 등 분주했습니다. 언론에서 수시로 보도되고 드라마나 웹툰 등 여러 소재로 사용돼 이제 사회적으로 익숙한 주제가 된 직장 내 괴롭힘 문제. 시행 3년을 넘어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요? HI! HRer에서 1분만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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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Rer | 선발을 잘 하려면 무엇을 봐야 하나요?
이번 카타르 월드컵 벤투호의 선수 기용 방식에서 우리 HRer들은 무엇을 보셨나요? 전략을 먼저 세워놓고 포지션마다 필요한 특성을 가진 선수만 고집해 뽑았던 파울로 벤투 감독. 바로 역량에 기반한 인재 선발 방식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이 짧은 시간에 변하지 않듯이 사람이 타고난 역량은 잘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포지션에 필요한 역량을 먼저 확립하고 거기에 잘 맞는 인재를 가려서 선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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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Pulse Survey Report 3
사람인 HR연구소는 매월 기업 인사담당자분들을 대상으로 빠르고 간결한 서베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3번째 설문으로 최근 개인별 온라인 외부 교육이 기업교육에서도 확산되고 있는 현상에 주목하여 “기업 교육 운영 실태 및 개선방안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교육 계획 및 운영에 있어서 참고 자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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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Rer | 매일 아침, 여러분은 안녕하신가요?
혹시 매일 똑같은 하루가 반복돼 지루하신가요? 앞으로 같은 날들만 반복될 것 같고 무기력하게 느껴진다면, '보어아웃(Bore-Out)'일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 속 지루함과 단조롭게 반복되는 업무에 지쳐 의욕이 상실되는 현상을 말하는 보어아웃, 한 취업포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보어아웃을 경험한 직장인의 비율이 41%에 달한다고 합니다. 일에 지나치게 몰두하다 쌓인 포로로 갑자기 슬럼프에 빠지는 '번아웃(Burn-Out)'과 반대되는 개념 '보어아웃(Bore-Out)' 또한, 조직 건전성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심각한 문제일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플랩 유튜브 채널 숏츠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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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Pulse Survey Report 2
지난 9월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사람인 HR연구소에서 자체 실시한 펄스서베이 결과를 공유드립니다. 사람인 HR연구소에서는 ‘HR Pulse’를 기획하여 인사담당자들과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합니다. 금번 주제는 ‘Compensatio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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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사직'을 아시나요?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IT 엔지니어 자이드 펠린(Zaidle ppelin)은 지난 7월 숏폼 플랫폼 틱톡에 하나의 영상을 올립니다. 이 영상엔 “일이 곧 삶은 아니고, 당신의 가치가 업무 성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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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Pulse Survey Report 1
지난 8월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사람인 HR연구소에서 자체 실시한 펄스서베이 결과를 공유드립니다. 사람인 HR연구소에서는 ‘HR Pulse’를 기획하여 인사담당자들과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합니다. 금번 주제는 ‘Recruiting & Selection’이었습니다. 대부분 1회 ~ 3회 이직 횟수가 적당 후보자의 이직 횟수는 몇 번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라는 질문에 대해 대부분 1회 ~ 3회가 적당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이 외에도 이직 횟수보다 한 직장에서의 근속 기간이 중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그 기간으로는 1년에서 3년 정도가 적당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기타 의견으로는 후보자 경력 및 포지션에 따라 판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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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조직, 시너지 효과와 링겔만 효과
업무의 시너지 효과 증대를 위해 최근 기업에서는 팀 단위의 직제를 개편하고 협업을 통해 과제를 진행해 나가는 비중을 점차 늘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의 수가 늘어날수록 1인당 생산성이 떨어지는 현상도 종종 있습니다. 협력과 상호 보완을 통해 1+1을 2 이상으로 만드는 것이 시너지(Synergy) 효과라면, 1+1이 2가 되지 못하는 그 반대의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혼자서 일할 때는 100의 역할을 하는 구성원이 집단 속에서 함께 일할 때 이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내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를 조직 심리학에서는 ‘링겔만 효과’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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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러진 별들은 말이 없습니다
지난 9월1일, 고용노동부는 연내 중대재해법 시행령 개정 추진을 위해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경영계와 노동계의 첨예한 입장 차이만 재확인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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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이직의식을 낮추려면
일본 Recruit Management Solutions Co.,Ltd.의 조직행동 연구소는 2022년 6월에 중견 기업에 근무하는 젊은 층 정규직 직원 991명을 대상으로 '개인선택형HRM과 개인선택감에 관한 의식조사'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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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혹한기, 엑시트(EXIT) 향한 스타트업 M&A 급증
경기 침체 속에 투자 혹한기를 맞은 스타트업들의 불황형 인수합병(M&A)이 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엑시트(EXIT) 생태계 전략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조사업체 씨비인사이트(CB insight)의 자료를 인용해 조사한 결과 2016년 세계 3,358개의 스타트업의 엑시트 성공 중 97%인 3,260개 스타트업은 M&A로 나타났습니다. IPO는 98개에 그쳤으며 과학기술정책 연구소에서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미국 스타트업의 엑시트 중 88.7%는 M&A로 조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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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문을 연 대퇴사 시대’
직장 생활을 하는 20~30대 직장인 가운데 “이직을 못하면 도태된다”라는 불안감에 쌓여 있는 이직 조바심족이 늘고 있습니다. ‘평생직장’을 최고로 여겼던 이전 세대와 달리, ‘프로 이직러’라고 불릴 만큼 이직이 일상화된 MZ세대의 지배적인 분위기가 낳은 세태입니다. 주변에서 이직을 통해 연봉이 껑충 뛰었거나 스톡옵션을 받아 대박을 터뜨린 사례를 접하다 보니, 한 회사에 오래 근무하는 데 대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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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에 대비하는 HR 동향
세계 주요 기업이 고물가, 경기 침체 공포에 직원 규모를 줄인 가운데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도 직원 감축을 단행하며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긴축 경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2위 시총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는 5년 만의 임직원 구조조정을 단행했습니다. 지난달 약 1800명의 직원을 감원한데 이어 최근 추가로 해고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시총 순위 3위인 구글과 4위인 아마존도 최근 채용 및 지출 축소 방침을 내놨으며 시총 5위 상장사인 테슬라는 금년 6월 전체 직원의 10%를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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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개발자 모셔가는 스타트업
개발자 몸값이 치솟으며 스타트업의 해외 개발자 채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로 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 개발자를 계약직으로 뽑는 사례가 많습니다. 현지에 근무시키면서 화상 회의 등을 통해 업무를 지시하거나 업무 능력이 검증된 베테랑들은 직접 국내 본사에 채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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