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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CES에서 보는 HR의 변화
전 세계의 새로운 미래 기술이 모이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인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열렸다. 전 세계 3천 1백개 업체가 참여하고 국내에서도 삼성, LG, 현대차, 포스코 등을 포함한 약 5백 여 곳 정도 참가하였다. 지난 2년 간 팬더믹 때문에 축소 진행됐었는데 올해는 40% 이상 규모를 확대하여 대규모 전시장을 운영했다. 디지털 헬스·모빌리티·지속가능성·웹 3.0 등을 주요 핵심 미래기술을 키워드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차세대 선행기술과 미래 복합기술 등을 선보였다. 2023년도 글로벌 경제 위축 및 복합위기가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에 위기극복을 위하여 새로운 첨단기술 개발이 중요한 핵심전략 중 하나이고 ‘기술과 경영’이 융복합적으로 동시적으로 진화됨에 따라 ‘미래기술’의 변화 트렌드와 키워드를 바탕으로 미래의 경영과 HR 트렌드 역시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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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채용 필수절차 평판조회, 법적리스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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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랩 HR서베이⑤ : 22년도 채용결산과 23년도 채용전망
사람인 HR연구소 '더플랩 HR서베이'가 매월 HR 핵심 주제와 관련한 간결하고 빠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분석 결과를 공유해 드립니다. 이번 12월에는 5차 설문 “22년도 채용결산과 23년도 채용전망”이라는 이름으로 올해 채용 성과는 어땠는지 돌아보고, 내년도 채용 업무는 어떤 난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계신지 조사했습니다. 조사에 참여해 주신 각 기업 인사 임원 및 담당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조사결과 분석을 통해 올 한해 우리 회사의 채용 실적과 어려움이 다른 기업들에 비해 어떠했는지 평가해보고 내년도 인재 선발 전략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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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Rer | 선발을 잘 하려면 무엇을 봐야 하나요?
이번 카타르 월드컵 벤투호의 선수 기용 방식에서 우리 HRer들은 무엇을 보셨나요? 전략을 먼저 세워놓고 포지션마다 필요한 특성을 가진 선수만 고집해 뽑았던 파울로 벤투 감독. 바로 역량에 기반한 인재 선발 방식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이 짧은 시간에 변하지 않듯이 사람이 타고난 역량은 잘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포지션에 필요한 역량을 먼저 확립하고 거기에 잘 맞는 인재를 가려서 선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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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Pulse Survey Report 3
사람인 HR연구소는 매월 기업 인사담당자분들을 대상으로 빠르고 간결한 서베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3번째 설문으로 최근 개인별 온라인 외부 교육이 기업교육에서도 확산되고 있는 현상에 주목하여 “기업 교육 운영 실태 및 개선방안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교육 계획 및 운영에 있어서 참고 자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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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Rer | 매일 아침, 여러분은 안녕하신가요?
혹시 매일 똑같은 하루가 반복돼 지루하신가요? 앞으로 같은 날들만 반복될 것 같고 무기력하게 느껴진다면, '보어아웃(Bore-Out)'일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 속 지루함과 단조롭게 반복되는 업무에 지쳐 의욕이 상실되는 현상을 말하는 보어아웃, 한 취업포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보어아웃을 경험한 직장인의 비율이 41%에 달한다고 합니다. 일에 지나치게 몰두하다 쌓인 포로로 갑자기 슬럼프에 빠지는 '번아웃(Burn-Out)'과 반대되는 개념 '보어아웃(Bore-Out)' 또한, 조직 건전성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심각한 문제일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플랩 유튜브 채널 숏츠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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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사직'을 아시나요?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IT 엔지니어 자이드 펠린(Zaidle ppelin)은 지난 7월 숏폼 플랫폼 틱톡에 하나의 영상을 올립니다. 이 영상엔 “일이 곧 삶은 아니고, 당신의 가치가 업무 성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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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조직, 시너지 효과와 링겔만 효과
업무의 시너지 효과 증대를 위해 최근 기업에서는 팀 단위의 직제를 개편하고 협업을 통해 과제를 진행해 나가는 비중을 점차 늘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의 수가 늘어날수록 1인당 생산성이 떨어지는 현상도 종종 있습니다. 협력과 상호 보완을 통해 1+1을 2 이상으로 만드는 것이 시너지(Synergy) 효과라면, 1+1이 2가 되지 못하는 그 반대의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혼자서 일할 때는 100의 역할을 하는 구성원이 집단 속에서 함께 일할 때 이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내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를 조직 심리학에서는 ‘링겔만 효과’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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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러진 별들은 말이 없습니다
지난 9월1일, 고용노동부는 연내 중대재해법 시행령 개정 추진을 위해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경영계와 노동계의 첨예한 입장 차이만 재확인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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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혹한기, 엑시트(EXIT) 향한 스타트업 M&A 급증
경기 침체 속에 투자 혹한기를 맞은 스타트업들의 불황형 인수합병(M&A)이 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엑시트(EXIT) 생태계 전략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조사업체 씨비인사이트(CB insight)의 자료를 인용해 조사한 결과 2016년 세계 3,358개의 스타트업의 엑시트 성공 중 97%인 3,260개 스타트업은 M&A로 나타났습니다. IPO는 98개에 그쳤으며 과학기술정책 연구소에서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미국 스타트업의 엑시트 중 88.7%는 M&A로 조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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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에 대비하는 HR 동향
세계 주요 기업이 고물가, 경기 침체 공포에 직원 규모를 줄인 가운데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도 직원 감축을 단행하며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긴축 경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2위 시총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는 5년 만의 임직원 구조조정을 단행했습니다. 지난달 약 1800명의 직원을 감원한데 이어 최근 추가로 해고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시총 순위 3위인 구글과 4위인 아마존도 최근 채용 및 지출 축소 방침을 내놨으며 시총 5위 상장사인 테슬라는 금년 6월 전체 직원의 10%를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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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개발자 모셔가는 스타트업
개발자 몸값이 치솟으며 스타트업의 해외 개발자 채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로 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 개발자를 계약직으로 뽑는 사례가 많습니다. 현지에 근무시키면서 화상 회의 등을 통해 업무를 지시하거나 업무 능력이 검증된 베테랑들은 직접 국내 본사에 채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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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게이지먼트의 일본 시장 전망
일본의 Yano Research Institute Ltd.는 일본 국내의 직원 인게이지먼트 시장 조사를 통하여, 참가 기업의 현황 및 동향, 시장의 과제와 전망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여기서는 직원 인게이지먼트 진단 및 서베이클라우드 시장규모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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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평가를 공정하게 하는 6가지 방법
공정한 보상, 평가는 인사의 가장 핵심적이면서도 중요한 영역입니다. 성과 평가는 아무리 공정하기 진행되었다 하더라도 평가자의 편견이나 성향, 선입견으로 인해서 100% 공정한 평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얻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불공정함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는 HBR (Harvard Business Review)에서는 상사와 직원 둘 다 지켜야 할 여섯 가지 행동을 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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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 혹한기에 움츠러드는 개발자 연봉
지난해 IT기업들은 개발직 군을 중심으로 대규모 채용에 나서면서 연봉 줄인상에 들어갔습니다. 기업에 따라 한 번에 수천만 원의 연봉 인상이 이뤄지기도 했는데요. 게임 개발사인 크래프톤은 개발자 연봉을 2,000만 원씩 올렸고 엔씨소프트는 1,300만 원을 높였습니다. 사람인 조사 결과, 국내 기업들이 평균적으로 직전 사업연도 연봉의 5.6%를 올린 것을 감안하면 얼마나 파격적인 인상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신입사원 초봉 6,000만 원, 수천만 원의 사이닝 보너스와 인센티브, 억대 스톡옵션 등이 IT업계를 상징하는 키워드가 됐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 투자 ‘혹한기’가 다가오며 스타트업 투자 호황기에 몸값이 치솟던 개발자 연봉도 하반기부터는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투자 유치 불발에 지분 매각 및 인원 감축에 들어간 스타트업들이 많아진 데 따른 현상입니다. 선제적인 인원 감축 및 구조조정을 고려하는 곳도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습니다. 개인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푼’을 운영하는 스푼라디오는 지난해 말부터 직원 수가 약 30% 이상 감소했으며,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집토스 역시 인원 감축을 통해 긴축 경영 체제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왓챠 또한 경영권 매각과는 별개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으며 사실상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간 ‘억대 연봉’으로 각광받던 개발자들의 평균 연봉은 다소 조정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카카오나 네이버 등 국내 탑티어(Top-tier) IT 회사들이 수익성 부담에 이전처럼 고액 연봉의 개발자를 대거 채용하기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자연히 중상위급 스타트업 개발자들이 더 높은 몸값을 받으며 이직하는 사례들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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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 10명 중 3명은 1년 안에 회사 떠난다
바늘구멍 같은 취업문을 뚫고 입사한 회사를 1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한번 들어간 회사에서 정년퇴직을 하던 기성세대와 달리 자기계발, 워라밸 등을 중요시하는 MZ 세대는 회사와 본인의 가치관이 맞지 않으면 주저 없이 퇴사를 결심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청년층의 첫 직장 평균 근속 기간은 1년 7개월이라고 합니다. 첫 직장을 계속 다니고 있는 청년은 34.4%이며, 65.6%는 졸업 후 가진 첫 일자리를 그만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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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프리랜서의 시대가 온다
“매일 같은 곳으로 출근해 같은 일을 하고 월급을 받는 시대는 과거가 될 겁니다. 정규직보다는 능력 있는 프리랜서가 더 유망한 시대가 될 겁니다.” 월급으로 2,500~3,000만 원을 6곳의 회사에서 받고 있는 한 프리랜서가 자신의 삶이 미래 직업인의 모습이라며 한 말입니다. 주 4일 근무 등으로 업무 외 시간이 늘면서 여러 부업을 하는 ‘N잡러’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지난해 기준 부업을 뛰는 이는 56만 6,000명(통계청 고용 동향)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배달이나 대리운전 같은 생계형 부업뿐만 아니라, 본인의 능력을 사용해 수입을 늘리려는 사람들도 포함됩니다. 한 비즈니스 마켓 플랫폼은, 당 플랫폼에 부업을 위해 본인 경력을 등록한 ‘네카라쿠배당토(네이버·카카오·라인·쿠팡·배달의민족·당근마켓·토스)’ 7개 사 직원이 300명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리랜서를 찾는 기업들도 늘고 있습니다. 고급 개발 같은 ‘핵심 업무’도 프로젝트로 빠르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458개 사를 대상으로 ‘긱워커 활용 경험’을 조사한 결과, 36%가 ‘경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긱워커에게 업무를 맡긴 이유는 ‘비정기적이고 단건으로 발생하는 일이어서’(67.3%, 복수 응답)가 1위였습니다. 이 밖에 ‘급하게 진행해야 해서’(32.7%), ‘정기적이나, 직원을 고용하기에는 일의 볼륨이 크지 않아서’(30.9%), ‘정규직 및 계약직 고용 인건비가 부담되어서’(20%), ‘긱워커 중 실력이 검증된 전문가가 많아서’(12.1%) 등이 있었습니다. 긱워커에게 맡긴 직무 분야는 ‘IT 개발’(20%, 복수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디자인’(18.2%), ‘서비스’(16.4%), ‘문서작업·작문’(15.2%), ‘마케팅·광고 홍보’(12.1%), ‘영상·사진·그래픽’(11.5%), ‘번역·통역’(11.5%) 등의 순이었습니다. 긱워커의 업무 처리 만족도는 만족한다는 응답이 86.1%로, 불만족한다는 답변(13.9%)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또, 긱워커에게 업무를 맡긴 기업 94.5%는 앞으로도 긱워커에게 업무를 맡길 생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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