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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업들, 심각해진 인재 부족으로 직원 정착률 고민
Robert Walters Japan K.K는 1월 17일, '급여조사 2023'를 공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본 수도권, 관서권을 중심으로, 일본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864명과 196개 기업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일본 국내 채용 및 급여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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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증이 일본의 근로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
일본 생산성 본부는 7월 25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조직의 근로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제10회 근로자의 의식조사) 결과를 공표했습니다. 본 조사는 조직에서 근무하는 고용자를 대상으로, 근무처에 대한 신뢰도, 고용 및 일하는 방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2020년 5월 이후 분기별로 앙케트 형식으로 실시한 것입니다. 조사 결과, 경기 악화, 원자재 가격 상승, 급격한 엔저 등이 생활에 영향을 끼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원격근무 실시율은 16.2%로 과거 최저치를 갱신하였고, 이는 종업원 규모를 불문하고 최저치를 나타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의 감소가 눈에 띕니다. 덧붙여, 이번 조사에서 기시다 내각의 '새로운 자본주의의 그랜드 디자인 및 실행 계획' (6월 7일 각의 결정)에 나온 '노동 이동의 원활화'에 관련하여, 자신의 노동력으로서의 시장가치에 대한 인식 및 이직 의향에 관한 설문을 추가하였습니다.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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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입사원 의식조사 2022
일본의 HR전문 기업 리쿠르트에서 '신입사원 의식조사 2022'를 실시하였습니다. 각 항목 조사 결과의 상위 3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Q. 당신은 회사인으로서 일하면서 중요시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최대 3가지 복수 선택) 1위: 업무에 필요한 스킬 및 지식을 습득하는 것 (49.0%) 2위: 사회인으로서 룰/매너를 습득하는 것 (45.3%) 3위: 주변 사람들과 원활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 (45.0%) Q. 당신은 어떤 특징을 가진 직장에서 일하고 싶습니까? (최대 3가지 복수 선택) 1위: 서로 돕는다 (69.7%) 2위: 가정적인 분위기 (44.6%) 3위: 서로 개성을 중시 (43.0%) Q. 당신이 상사에게 기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최대 3가지 복수 선택) 1위: 상대의 의견 및 사고방식에 귀를 기울이는 것 (54.1%) 2위: 한 사람 한 사람 정중히 지도하는 것 (44.2%) 3위: 호/불호로 판단하지 않는 것 (33.5%) Q. 당신이 업무를 함에 있어서 중시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최대 2개 선택) 1위: 공헌 (31.9%) 2위: 성장 (28.4%) 3위: 보람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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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s
부산에서의 취업을 희망합니다
부산상공회의소가 지난 15일 발표한 '부산지역 MZ세대 구직자와 기업의 일자리 인식 조사' 자료에 따르면, 부산지역의 MZ세대 10명 중 8명은 부산지역에서의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임금 등의 요인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74.7%는 MZ세대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해당 지역의 MZ세대의 대부분이 해당 지역에서의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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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도 근무로 인정', 우리도 가능할까
일본 매체인 NHK방송에 따르면, 일본 이와테현 기타카미시에 자리 잡은 건설 회사 ‘오다시마’는 올해 들어 전례 없는 독특한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바로 출·퇴근에 소요한 시간까지 근무의 연장선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오다시마의 정규 근무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입니다. 직원들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오전 8시 전까진 사무실에 얼굴을 비춰야 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출근하는 동안 태블릿PC나 스마트폰 등으로 간단한 서류 작성만 해도 근로로 인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퇴근길 역시 같은 원리로, 돌아가는 동안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업무를 하면 오후 5시 20분 전에 사무실을 떠나더라도 조퇴 취급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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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 Life
코로나가 바꾸는 동아시아 회식 문화
“꼭 술을 마셔 가며 사람을 만날 필요가 있는지를, 의심하는 직장인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이노우에 도모키 닛세이 기초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회식 관련 연례 정기 설문조사에서 위와 같은 코멘트를 덧붙였습니다. 연구원이 직장인 77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당 조사에 따르면, ‘직장에서 술자리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38%에 그쳤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6%포인트나 급락한 수치입니다. 처음 조사를 진행한 2017년 이래 ‘불필요하다’는 응답이 ‘필요하다’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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