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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의 최대 권력자 : 역량(Competency)과 판도라의 상자
기업의 HR 담당자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직장인들도 이제 ‘역량(Competency)’라는 말을 다 들어봤을 것이다. 업무 수행 과정 중에 우리는 끊임없이 상사 혹은 동료로부터 나의 역량에 관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역량 기반 선발 평가 프로세스를 통하여 채용이 진행되고 있다. 입사부터 퇴직까지 보이지도 않는, 그리고 그 누구도 설명하라면 정확히 설명할 수 없는 역량이라는 개념이 우리를 끊임없이 진단하고 평가하고 검증한다. 심지어 대학 입학 시험에서도, 정치권에서도, 그리고 연예계까지 언론을 통해 역량 관련된 기사가 쏟아져 나온다. 특히 HR담당자라면 HR의 모든 Framework 자체가 역량 기반으로 설계, 측정하고 정의하기 위한 모든 과정이라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직무분석도 전사공통역량과 직무역량을 기반으로 역량별 난이도를 설정해서 직무평가를 실시하고, 직무급 체계에 있어도 역량 수준 Leveling을 통하여 기초를 만들게 된다. 인재 선발 시에도 회사의 핵심가치와 인재상에 기반한 회사 차원의 역량을 도출하고 그 역량에 부합한 선발도구를 설계 · 채택하며 역량 기반의 면접을 통하여 역량 수준을 진단하여 채용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HRD에 있어서도 CDP(Career Development Plan)의 모든 체계 역시 직무별 필요 역량을 설계하여 Generalist인가 Specialist인가 아니면 Specialized Generalist인가를 판단한다. 직원 평가 담당자 역시 성과평가와 별개로 직원의 태도와 잠재성, 향후 성장가능성 등을 복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하여 역량평가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처럼 우리는 HR의 거대한 보이지 않는 손, 역량의 시대에서 살고 있다 그러면 역량은 무엇인가? 역량 이상의 개념은 더 이상 없는 것인가에 대해서 HR담당자라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역량은 어디서 어떻게 나왔고 그리고 무엇을 위해서 나온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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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HRD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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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검사 도대체 뭐가 좋은데요? 할까 말까 고민된다면
조직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고 채용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서류 전형에서 기대가 컸던 후보자가 면접에서 실망스러웠거나, 모든 채용 절차를 마치고 입사를 했지만 조직과의 Fit이 맞지 않아 채용 실패로 이어지는 상황은 우리 주변에서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우수한 인재도 중요하겠지만 우리 조직의 문화와 추구하는 가치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마다 인재 검증을 위한 여러 가지 제도를 마련하고 계실 텐데요. 그중에서도 주요 대기업, 공공기관에서 적극적으로 활용 중인 인적성검사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인적성검사 도입을 고민 중인 HRer분들께서 자주 하시는 질문을 답변과 함께 준비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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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리포트 : ChatGPT와 HR Transformation
현재 인사시스템에 생성형(Generative) AI 기술을 접목시키는 것은 단순한 기능적 개선 이상의 변화를 필요로 합니다. 가까운 미래 HR의 모습은 지금과는 상당 부분 달라질 것이 분명합니다. 향후 HR 담당자에게는 기능 중심의 관리자보다는 비즈니스 파트너와 컨설턴트의 역할이 더욱 강하게 요구될 것입니다. AI를 이용한 고도화된 분석기술을 통해 이제 HR 업무는 예측의 영역으로 넘어가고 HR담당자는 Human Risk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제 차세대 AI 기술이 접목될 HR을 미리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HR 담당자는 사내에서 누구보다 앞서 디지털 기술을 전파하고, 더불어 전략적 인력 계획 전문가, 데이터 전문가로서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인사시스템의 전환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며 어떤 방식으로 구현이 완료될 것인지 더플랩 피플리포트에서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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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리포트 : 복합위기 시대, 기업의 인재상이 변하고 있다
최근의 복합위기로 인해 만만치 않은 고용 불안정성이 대두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기업의 경영진과 인사부서에게는 이러한 대외적 환경이 성과 창출과 혁신을 위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의 업무 우선 순위를 끌어올리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본 고에서는 복합위기 시대의 인재 관리에 있어서 핵심적인 부분인 휴먼 리스크를 검증하고 책임의식과 윤리의식을 보유한 자원을 올바른 활용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알아봅니다. 또한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이 이러한 관리를 위해 어떤 방식을 활용하고 얼마나 많은 투입을 하고 있는지 Best Practice 사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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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리포트 : 위기 및 변화 대응을 위한 문제해결력 그리고 S-LOGIC
모든 기업과 조직의 존재 이유는 공동으로 추구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최근 기업을 둘러싼 외부 환경이 더욱 다양하게 변화하는 만큼 목적 달성을 위해 풀어야 할 문제들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엄청난 속도로 기술이 발전하면서 세계화와 초연결사회로의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비재무적 가치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더욱 다양해지는 문제의 양상을 고려하면 조직 구성원들에게 가장 요구되는 능력은 바로 ‘문제해결력’입니다. 그리고 인지능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의 협업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HR연구소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지표인 'S-LOGIC'을 정의했습니다. 더플랩 피플리포트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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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격차 해소를 위한 재교육: 리스킬링
전 세계를 휩쓴 COVID-19는 현대 비즈니스 현장의 패러다임을 뒤흔들었다. 인류의 모든 생활 국면에서 만남과 대면이 적극적으로 기피됨에 따라 온라인과 비대면이 필수 요소가 되었고, 기업들은 새로운 기회를 찾아, 생존을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혹은 뒤쳐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각양각색의 이유로 ‘디지털 전환’이라는 전쟁터에 뛰어들었다. 이 전쟁에서 승리자가 되기 위해 누구나 생각해낼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은 바로 인재 영입이었다. 기술 인재풀은 서서히 늘어나는 중이었지만 급격한 수요 증가에는 역부족이었고, 그 결과는 모두 알다시피 IT 엔지니어의 품귀 현상과 대규모 연봉 인플레이션으로 나타났다. 기술에 정통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들 사이의 기술 격차(Technological Gap)는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벌어지고 있다. 기업의 무형자산으로서의 기술은 기업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며 나아가 해당 산업 발전을 견인해 마켓을 확장하는데 핵심 요소이다. 기술 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회사가 사용하거나 제공하는 현재 기술을 평가해 봐야 한다. 기술 평가에는 현재 적용 중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향후 구매 또는 업그레이드에 대한 계획이 포함된다. 부족한 영역을 식별해야 한정된 자원으로 투자 우선 순위를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술 평가를 거쳐 현재 가장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 확정하고 집중 투자하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자동화(Automation)를 활용하면 회사 간의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데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데이터가 정확한지 확인할 수 있다. 시선을 외부로 돌려 업계 트렌드를 따라 잡는 것도 중요하다. 전략 부서는 이를 통해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권자가 기술의 최신 개발 동향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업계 트렌드를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하면서 투입 대비 효과를 계산해야 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 리스킬링(Reskilling·재교육)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기술은 사용하고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으며 적절한 리스킬링 없이는 사용 중인 기술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높은 기술 수준과 폭넓은 경험을 가진 인재를 영입하는 방법의 대안으로 교육·훈련에 투자하면 직원들이 새로운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업 간의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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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리포트 : 23년 복합위기시대 - 새로운 HR 대응전략
예상치 못했던 국제정세 격변으로 실물경제 위축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팬더믹 상황에서 세계 경제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냈던 IT 산업의 하락세는 오히려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도 핵심 경영화두는 ‘생존’입니다. 기업들은 수요 감소와 자산 가치 하락에 반해 대폭 늘어난 인건비 때문에 고민이 큽니다. 우리는 과거 외환위기와 세계금융위기라는 두 차례의 거대한 위기를 경험했습니다. 지금의 복합위기 상황을 앞두고 당시 HR은 어떻게 대응했었는지 돌이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 경험에 비추어 HR이 당면한 과제는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집중해야 할 이슈는 무엇이 있을지, 더플랩 피플리포트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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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만족도 높은 상위 기업 절반은 IT회사
한 기업 정보 플랫폼이 최근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입사한지 7년이 안 된 저연차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해 발표한 건데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동안 올라온 기업 평가를 토대로 해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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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개발자’에 눈 돌리는 기업들
IT 개발자 구인 전쟁이 이어지면서, 기업들이 신입 개발자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경력 채용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우수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선점해 핵심인력으로 키우겠다는 채용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입 개발자 전용 커리어 서비스도 등장했으며, 주요 기업들은 신입 개발 인력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입사 후 인재를 인큐베이팅 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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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경험과 HR 전략
차별화된 직원 경험을 위한 어젠다 글로벌 HR 전문가 조쉬 버신(Josh Bersin)은 950개 이상의 조직 및 160명 이상의 고위 HR, L&D, DEI 및 EX 경영진 그룹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직원 경험을 차별화할 수 있는 6가지 주요 어젠다와 함께 직원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15가지 이슈를 발견하였습니다. 우수한 직원 경험을 가진 조직에서 발견되는 15가지 필수 이슈로 인해 주도적으로 발현되는 주요 어젠다는 크게 6가지로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신뢰, 투명성, 포용 및 배려에 중점을 둔다. 2. 지원하는 문화가 큰 역할을 한다. 3.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은 공평한 보상과 커뮤니티 구축에 달려 있다. 4. 일관되고 사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력 투자는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킨다. 5. EX의 우수성은 비즈니스 성과로 직접 이어진다. 6. HR 역량과 올바른 기술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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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효능감이 직무 만족에 미치는 영향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되었다면, 우리 조직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필요하다면 직원들의 자기 효능감(Self-efficacy)을 위한 환경과 활동을 고민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자기 효능감은 캐나다의 심리학자인 앨버트 반두라(Albert Bandura)가 주장한 개념으로서 어떤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판단이나 평가를 의미합니다. 직원의 생산성 향상과 직무 만족, 내적 동기부여를 위한 중요한 심리적 자본으로서, 일에 대한 믿음이나 태도 등 직무 행동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구성원의 행동 변화와 직무 만족을 위해서는 자기 효능감을 일깨워 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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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치 형성을 통한 강한 조직문화
구성원들의 공감에 근거하여 이루어진 굳건한 가치와 신념은 외부 변화에 흔들림 없이 항상 기업이 나아갈 바른길을 안내해 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만큼 구성원들의 사고와 행동을 지배하는 공유 가치(Shared Value) 형성은 조직의 비전을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제도나 시스템 중심의 혁신 활동은 일시적인 사기 진작이나 분위기 쇄신은 할 수 있어도 근본적으로 구성원들의 가치관을 개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은 공유가치가 잘 정립된 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각종 이벤트(대화의 밤, 야유 회, 체육대회 등)나 간담회, 워크숍 등이 그러한 예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구성원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근본적인 문화 변혁이 아닌, 제도나 시스템 변화만을 중심으로 시도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조직의 공유가치 형성을 위한 구성원들의 가치관과 마인드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고, 전체 조직을 한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강한 조직문화를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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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담당자가 SNS에서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는 방법
인재 확보 대란의 시대, 채용담당자라면 한 번쯤 공감하시죠? 이제는 회사 내의 수많은 채용 건을 간략히 JD(Job Description)로 정리하여 채용 사이트에 게재한다고 좋은 인재를 확보하긴 어렵습니다. 최고의 인재 확보를 위해 채용담당자의 또 다른 역량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HBR (Harvard Business Review)에 게재된 Atta Tarki와 Ken Kanara의 글에서 다음 5가지 핵심원칙을 확인하고 차별화된 채용 전략으로 최고의 인재를 확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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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기반 HR, Employee Experience
클라우드 기반 경험데이터 분석 기업으로 유명한 미국의 퀄트릭스(Qualtrics)는 27개국 약 14,000명의 정규직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원 경험을 주제로 설문한 결과를 ‘2022 Employee Experience Trends’라는 제목의 보고서로 발표했습니다. 퀄트릭스는 이 보고서에서 HR이 맞이할 앞으로의 상황은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분위기(landscape)가 바뀌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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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트렌드와 학습여정 설계
지난 5월 15일부터 4일간 ATD(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에서 주관하는 ATD ICE(International Conference & Exposition)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ATD ICE는 전 세계 80개국 10,000여명의 HR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HR 최대의 지식 축제입니다. 금년도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이 총 14개 트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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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 불편한 기쁨,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란, 손해를 뜻하는 ‘샤덴(Schaden)’과 기쁨이라는 뜻을 담은 ‘프로이데(freude)’를 합성한 독일어로, 타인의 불행에서 느끼는 기쁨을 표현하는 국제어화된 심리학 용어입니다. 최근 넷플릭스가 마주한 큰 하락세 상황에 대해 ‘고소하다’ 는 주요 경쟁사들의 속내를 가리키며, 할리우드 리포트는 샤덴프로이데를 언급하였습니다. 그동안 넷플릭스가 보여준 엄청난 고공행진에 대한 질투일까요? 넷플릭스는 빈지워치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Global OTT시장에서 엄청난 기세로 성장해왔습니다. 특히 넷플릭스의 ‘Culture deck’은 실리콘 밸리를 비롯하여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서도 바이블로 여겨질 만큼 넷플릭스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에 대해 전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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