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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직에 HR부서는 꼭 필요한가? (Parkinson’s Law)
* 월간 인재경영 (이재진, 2021년 7월호) ‘직원 수 1,200명이 넘는 기업에 왜 HR 부서가 없을까?’를 바탕으로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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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리포트 : ChatGPT와 HR Trans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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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HRD의 미래는?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Generative AI 기술로 인해 앞으로 HR 분야는 상당 부분 변화할 것입니다. 조직 구성원들은 개인형 맞춤 정보를 제공받고 HR은 고도화된 인사 분석 기술을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 대비해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담당자들도 새로운 기술이 바꿀 미래에 대해 고민해 봐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 HRD는 개인개발(Individual Development)에 중점을 두고 조직 구성원 개개인을 교육하고 훈련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현대로 오면서 경력개발(Career Development)과 조직개발(Organization Development) 개념이 추가되어 직원들의 생애 경력 전반을 다루는 동시에 조직 차원의 변화까지 포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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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리포트 : 복합위기 시대, 기업의 인재상이 변하고 있다
최근의 복합위기로 인해 만만치 않은 고용 불안정성이 대두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기업의 경영진과 인사부서에게는 이러한 대외적 환경이 성과 창출과 혁신을 위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의 업무 우선 순위를 끌어올리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본 고에서는 복합위기 시대의 인재 관리에 있어서 핵심적인 부분인 휴먼 리스크를 검증하고 책임의식과 윤리의식을 보유한 자원을 올바른 활용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알아봅니다. 또한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이 이러한 관리를 위해 어떤 방식을 활용하고 얼마나 많은 투입을 하고 있는지 Best Practice 사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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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리포트 : 위기 및 변화 대응을 위한 문제해결력 그리고 S-LOGIC
모든 기업과 조직의 존재 이유는 공동으로 추구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최근 기업을 둘러싼 외부 환경이 더욱 다양하게 변화하는 만큼 목적 달성을 위해 풀어야 할 문제들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엄청난 속도로 기술이 발전하면서 세계화와 초연결사회로의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비재무적 가치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더욱 다양해지는 문제의 양상을 고려하면 조직 구성원들에게 가장 요구되는 능력은 바로 ‘문제해결력’입니다. 그리고 인지능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의 협업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HR연구소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지표인 'S-LOGIC'을 정의했습니다. 더플랩 피플리포트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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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격차 해소를 위한 재교육: 리스킬링
전 세계를 휩쓴 COVID-19는 현대 비즈니스 현장의 패러다임을 뒤흔들었다. 인류의 모든 생활 국면에서 만남과 대면이 적극적으로 기피됨에 따라 온라인과 비대면이 필수 요소가 되었고, 기업들은 새로운 기회를 찾아, 생존을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혹은 뒤쳐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각양각색의 이유로 ‘디지털 전환’이라는 전쟁터에 뛰어들었다. 이 전쟁에서 승리자가 되기 위해 누구나 생각해낼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은 바로 인재 영입이었다. 기술 인재풀은 서서히 늘어나는 중이었지만 급격한 수요 증가에는 역부족이었고, 그 결과는 모두 알다시피 IT 엔지니어의 품귀 현상과 대규모 연봉 인플레이션으로 나타났다. 기술에 정통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들 사이의 기술 격차(Technological Gap)는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벌어지고 있다. 기업의 무형자산으로서의 기술은 기업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며 나아가 해당 산업 발전을 견인해 마켓을 확장하는데 핵심 요소이다. 기술 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회사가 사용하거나 제공하는 현재 기술을 평가해 봐야 한다. 기술 평가에는 현재 적용 중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향후 구매 또는 업그레이드에 대한 계획이 포함된다. 부족한 영역을 식별해야 한정된 자원으로 투자 우선 순위를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술 평가를 거쳐 현재 가장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 확정하고 집중 투자하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자동화(Automation)를 활용하면 회사 간의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데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데이터가 정확한지 확인할 수 있다. 시선을 외부로 돌려 업계 트렌드를 따라 잡는 것도 중요하다. 전략 부서는 이를 통해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권자가 기술의 최신 개발 동향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업계 트렌드를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하면서 투입 대비 효과를 계산해야 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 리스킬링(Reskilling·재교육)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기술은 사용하고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으며 적절한 리스킬링 없이는 사용 중인 기술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높은 기술 수준과 폭넓은 경험을 가진 인재를 영입하는 방법의 대안으로 교육·훈련에 투자하면 직원들이 새로운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업 간의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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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리포트 : 23년 인재선발 무엇을 볼 것인가
미국 중심의 고금리 기조로 인한 유동성 감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과 물가의 급격한 상승. 아직 끝나지 않은 팬더믹까지. 악재들로 가득 찼던 2022년을 뒤로하고 2023년이 밝았습니다. 무엇보다 어려운 건 올해 경제 상황보다 내년이 더 어려울 거라는 예상입니다. 이와 같은 총체적 난국 속에서 HR은 어떻게 인재를 선발하여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어야 할까요? 유능한 인재의 수요는 갈수록 높아지는데 다운사이징(Down-sizing)의 압력 또한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선택과 집중의 자세로 인재 선발에 접근해야 합니다. 격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난제들을 돌파할 인재들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선발 방식'이 과연 성과를 보장할 가능성이 있는지 되돌아보는 것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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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리포트 : 23년 복합위기시대 - 새로운 HR 대응전략
예상치 못했던 국제정세 격변으로 실물경제 위축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팬더믹 상황에서 세계 경제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냈던 IT 산업의 하락세는 오히려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도 핵심 경영화두는 ‘생존’입니다. 기업들은 수요 감소와 자산 가치 하락에 반해 대폭 늘어난 인건비 때문에 고민이 큽니다. 우리는 과거 외환위기와 세계금융위기라는 두 차례의 거대한 위기를 경험했습니다. 지금의 복합위기 상황을 앞두고 당시 HR은 어떻게 대응했었는지 돌이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 경험에 비추어 HR이 당면한 과제는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집중해야 할 이슈는 무엇이 있을지, 더플랩 피플리포트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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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만족도 높은 상위 기업 절반은 IT회사
한 기업 정보 플랫폼이 최근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입사한지 7년이 안 된 저연차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해 발표한 건데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동안 올라온 기업 평가를 토대로 해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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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개발자’에 눈 돌리는 기업들
IT 개발자 구인 전쟁이 이어지면서, 기업들이 신입 개발자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경력 채용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우수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선점해 핵심인력으로 키우겠다는 채용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입 개발자 전용 커리어 서비스도 등장했으며, 주요 기업들은 신입 개발 인력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입사 후 인재를 인큐베이팅 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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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프로세스를 망치는 5가지 방법
채용 프로세스를 망치거나 방해하고 싶은 HR Manager는 아마 없을 겁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의도치 않게 채용 프로세스를 망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HR Manager와 Hiring Manager들이 완벽한 채용 전략을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예기치 못한 ‘사각지대’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각지대’들은 채용 과정을 망치는 주요소들이며, 이 ‘사각지대’ 들을 인지하지 않으면 채용 전략은 무의미 해집니다. HBR (Harvard Business Review)에서 소개된 Marina Glazman’s의 ‘5 Ways Managers Sabotage the Hiring Process’에서 다음 5가지 방법을 확인하고 성공적인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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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효능감이 직무 만족에 미치는 영향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되었다면, 우리 조직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필요하다면 직원들의 자기 효능감(Self-efficacy)을 위한 환경과 활동을 고민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자기 효능감은 캐나다의 심리학자인 앨버트 반두라(Albert Bandura)가 주장한 개념으로서 어떤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판단이나 평가를 의미합니다. 직원의 생산성 향상과 직무 만족, 내적 동기부여를 위한 중요한 심리적 자본으로서, 일에 대한 믿음이나 태도 등 직무 행동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구성원의 행동 변화와 직무 만족을 위해서는 자기 효능감을 일깨워 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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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치 형성을 통한 강한 조직문화
구성원들의 공감에 근거하여 이루어진 굳건한 가치와 신념은 외부 변화에 흔들림 없이 항상 기업이 나아갈 바른길을 안내해 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만큼 구성원들의 사고와 행동을 지배하는 공유 가치(Shared Value) 형성은 조직의 비전을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제도나 시스템 중심의 혁신 활동은 일시적인 사기 진작이나 분위기 쇄신은 할 수 있어도 근본적으로 구성원들의 가치관을 개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은 공유가치가 잘 정립된 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각종 이벤트(대화의 밤, 야유 회, 체육대회 등)나 간담회, 워크숍 등이 그러한 예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구성원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근본적인 문화 변혁이 아닌, 제도나 시스템 변화만을 중심으로 시도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조직의 공유가치 형성을 위한 구성원들의 가치관과 마인드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고, 전체 조직을 한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강한 조직문화를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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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담당자가 SNS에서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는 방법
인재 확보 대란의 시대, 채용담당자라면 한 번쯤 공감하시죠? 이제는 회사 내의 수많은 채용 건을 간략히 JD(Job Description)로 정리하여 채용 사이트에 게재한다고 좋은 인재를 확보하긴 어렵습니다. 최고의 인재 확보를 위해 채용담당자의 또 다른 역량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HBR (Harvard Business Review)에 게재된 Atta Tarki와 Ken Kanara의 글에서 다음 5가지 핵심원칙을 확인하고 차별화된 채용 전략으로 최고의 인재를 확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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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기반 HR, Employee Experience
클라우드 기반 경험데이터 분석 기업으로 유명한 미국의 퀄트릭스(Qualtrics)는 27개국 약 14,000명의 정규직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원 경험을 주제로 설문한 결과를 ‘2022 Employee Experience Trends’라는 제목의 보고서로 발표했습니다. 퀄트릭스는 이 보고서에서 HR이 맞이할 앞으로의 상황은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분위기(landscape)가 바뀌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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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트렌드와 학습여정 설계
지난 5월 15일부터 4일간 ATD(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에서 주관하는 ATD ICE(International Conference & Exposition)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ATD ICE는 전 세계 80개국 10,000여명의 HR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HR 최대의 지식 축제입니다. 금년도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이 총 14개 트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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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과 성격특성의 이해, Human Risk
횡령죄(橫領罪)는 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반환 거부함으로 성립하는 죄(형법 355조 1항)를 말합니다. 여기서 횡령(橫領)이란 공금이나 남의 재물을 불법으로 차지하여 가지는 것을 말하며 업무상횡령죄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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