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업을 홍보하는 ‘유토피아’가 있다?

돈도 안 주는데 직원들이 알아서 일을 한다? 아마 모든 기업인들의 꿈일 것입니다. 무임금 유노동.. '그런 게 가능할리 없다'라며 벌써 낙담해계실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무임금 유노동 유토피아로 가는 열쇠. 'Employee Advocacy' 번역하자면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업 홍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국내엔 생소한 개념이라 제대로 대응되는 단어도 없는데요, 직원들이 본인의 업무가 아님에도 자발적으로 재직 중인 회사를 외부에 홍보하는 것이죠.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고요? 올해로 창립 150년을 맞은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콘티넨탈의 HR Manager가 전하는 'Employee Advocacy'를 위한 전략.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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