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 Spot of Assessment : 성격의 두 얼굴

여러분은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이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외향적이다', '원만하다', '성실하다',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다', '개방적이다', '정직하고 겸손하다'

어쩌면 좋은 말만 적어 놓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주변에서 각각의 성격을 대표하는 인물을 한번 떠올려 보십시오. 어떻습니까, 실제로 그들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까?

성격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인사담당자가 직관적으로 선호하는 성격에는 뜻밖의 허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성격에는 의외의 강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성 검사에서 흔히 보는 외향성, 원만성, 성실성, 정서안정성, 개방성, 정직겸손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본고에서는 6가지 특성을 중심으로 하여 오랜 편견에 가려진 성격의 또 다른 얼굴을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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