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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사의 시대, 직원Retention 위한 개인화된 경력 개발 지원 필요'
코로나 펜데믹을 거치며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자발적 퇴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대퇴사의 시대’ (the Great Resignation)입니다. Fortune korea에 따르면 이제 직원들에게 직장은 단순히 돈을 버는 곳이 아니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직원들이 원하는 직장의 모습은 다양해졌으며 특히 전 세계 83%, 한국의 경우 80%에 달하는 직장인들이 2022년 이직을 고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의 기회, 본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거나, 업무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개인화된 경력 개발 프로그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직원 Retention을 위한 여러 방법론은 더플랩 인사이트 연구 보고서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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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하이브리드 워크 시대의 리더십
팬데믹이 초래한 갑작스러운 변화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 워크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많은 기업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성과와 구성원의 만족도를 끌어올렸습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워크가 만병통치약이 될 수는 없습니다. 직무 특성이나 구성원 개인의 성향에 따라 음과 양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이브리드 워크가 새로운 기준으로 정착되기 위해선 리더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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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코로나 쇼크' 컸지만, 날아오른 업종도 있었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매출 피해가 가장 큰 업종은 여행사와 비디오방, 목욕탕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팬데믹(대유행전염병) 본격화 이래 매출 감소율이 무려 60∼80%대에 달했습니다. 통계청이 14일 공개한 연간 산업활동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비스업 전체의 생산은 4.3%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 11년을 통틀어 최대로 증가한 폭입니다. 코로나 19 사태 첫해인 2020년엔 서비스업 생산이 2.0% 감소했지만 지난해엔 4% 이상 증가한 효과로, 코로나 19 사태 이전에 비해선 총 2.2%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 19 사태 초반엔 방역 조치 영향으로 서비스업 매출이 급감했으나, 지난해 초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된 데다 연말 즈음 위드 코로나 정책이 나오고 국민들 또한 코로나 19 사태에 적응한 영향으로 점차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업종 중에서도 여행사 분야는 여전히 기를 펴질 못하고 있습니다. 여행사 업종 생산은 코로나 19 첫해인 2020년에 전년 대비 78.6% 감소했으며, 지난해엔 31.6%가 추가로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 19 사태 이전인 2019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지난해까지의 생산 감소율은 총 85.4%에 달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이동 자제를 권고하는 등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한 각종 조치에 간접적인 영향을 많이 받은 여파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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