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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Rer | 조직 내 세대갈등은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기업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이제 조직 구성원들의 절반은 MZ세대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이들이 조직 내 주류를 차지할 만큼 수가 많아지면서 MZ세대와 비MZ세대 간의 갈등도 격화되고 있습니다. 양쪽에서 들려오는 볼멘소리에 HR담당자들의 고민 또한 깊어갑니다. 한국의 조직에서 더욱 도드라지는 MZ세대들의 대표적 특성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런 세대갈등을 유연하게 봉합할 방법은 없을까요? 지금 HI! HRer에서 1분만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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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치 형성을 통한 강한 조직문화
구성원들의 공감에 근거하여 이루어진 굳건한 가치와 신념은 외부 변화에 흔들림 없이 항상 기업이 나아갈 바른길을 안내해 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만큼 구성원들의 사고와 행동을 지배하는 공유 가치(Shared Value) 형성은 조직의 비전을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제도나 시스템 중심의 혁신 활동은 일시적인 사기 진작이나 분위기 쇄신은 할 수 있어도 근본적으로 구성원들의 가치관을 개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은 공유가치가 잘 정립된 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각종 이벤트(대화의 밤, 야유 회, 체육대회 등)나 간담회, 워크숍 등이 그러한 예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구성원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근본적인 문화 변혁이 아닌, 제도나 시스템 변화만을 중심으로 시도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조직의 공유가치 형성을 위한 구성원들의 가치관과 마인드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고, 전체 조직을 한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강한 조직문화를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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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조직문화는 없다 : 우리 회사의 조직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길잡이
조직문화에 대한 정의는 학자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조직문화가 직원들의 전반적 행동 규범으로서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People Report 6월호에서는 다양한 조직문화 유형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조직 변화의 방향성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조직문화’의 유형을 규정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론적 틀을 활용하면 조직문화의 특징을 큰 그림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985년에 등장한 경쟁가치모형(Competing Values Model)은 3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회자되는 조직문화 이론입니다. 본고에서는 해당 이론에 근거하여 조직문화 유형을 진단할 수 있는 조직문화 셀프진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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