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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HR이슈]X세대가 온다, 임원 자리를 향해
흔히 ‘X세대’로 불리는, 1969~1978년생이 주요 대기업 임원 자리 중 절반을 차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기업분석 연구소인 리더스인덱스는 6일 국내 30대 그룹에서 사외이사를 제외한 임원 7438명 중 X세대 비중이 2019년 9월 말 27.3%에서 올해 9월 말 현재 46.8%로 19.5%포인트(p)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X세대 이하 임원 비중이 가장 높은 그룹은 네이버로, 전체 임원 121명 중 94.2%(114명)에 달했습니다. 카카오그룹도 상장된 3개사 임원 15명 중 김범수(1966년생) 의장 1명을 제외한 나머지 14명이 모두 X세대 이하에 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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